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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회고

늦었지만 2025년이 끝났습니다, 이제 2026년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가 지나기 전에 게시하고 싶었는데 지금에서야 2025년 회고를 써보려고 합니다.
사실 2025년이 벌써 가버리다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진짜 왜 26년이죠?)

연초에는 ‘블로그를 열심히 좀 써보자!’라고 생각하여 4월~6월에 우다다 좀 썼는데 금방 식어버린 것이 좀 아쉽습니다. 8월 18일에 게시한 글이 마지막이니 대강 4달 만에 쓰는 글이려나요? 글을 써 버릇해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네요.

그리고 요즈음에는 AI로 글쓰기를 자동화한다는데 제 블로그 글은 100% 수제 포스트입니다. (글을 맛깔나게 쓰는 재주가 없어서) 글이 맛이 좀 없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어서 와, 북미는 처음이지?#

동생의 유학이 결정되면서 25년 1월 1일 비행기로 동생을 떠나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뒤인 1월 25일 ~ 2월 1일에 짐도 추가로 들고 가면서 잘 지내고 있는지 확인 차 아버지와 함께 캐나다 토론토를 가게 되었습니다. 캐나다까지 가는 김에 뉴욕도 겸사겸사 여행하기로 했습니다.

flight to canada

토론토까지 직항으로 11시간 정도 걸리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 영공이 닫히며 항로가 조금 우회하는 탓에 장장 13시간 비행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비행기 안에서 영화를 4편이나 볼 수 있었지만 장거리 비행 시 비싼 돈을 내고서라도 비즈니스 석을 타는 이유를 알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비행기가 도착할 생각을 안 해요.

나이아가라 폭포

한겨울의 나이아가라 폭포

규비

분명 ‘Japanese Grill’ 집인데..

캐나다 음식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별로 떠오르지 않을 겁니다. 저는 ‘푸틴’이나 ‘비버 테일’정도가 떠오르네요. 동생에게 평소에 뭐 먹냐고 물어봐도 피자, 햄버거, 파스타, 샌드위치, 감자튀김, 치킨, 햄 정도라고 답합니다. 으.. 그래도 토론토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서 아시아 음식점도 꽤 있습니다. 한인타운도 있고요. 그래서 캐나다 가서 뭐 먹었냐 하면 샌드위치, 쌀국수, 우동, 한국식 야키니쿠집…

토론토는 한국과 12시간 시차가 있습니다. 여행 내내 시차 적응 못하다가 귀국할 때 되니까 시차 적응이 되더랍니다. 그리고 한국 돌아와서 뒤바뀐 생체리듬 되돌리느라 피곤한 며칠을 보내야 했습니다.

미국은.. 맨해튼 시내는 정말이지 멋졌습니다만 사소한 옥의 티가 좀 많았습니다.
입국에 정말 진땀 뺐습니다. 입국 한 달 전부터 ESTA 신청해서 입국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뭐가 이리 복잡하고 요청하는 게 많던지 중국 입국 비자 서류가 더 깔끔하다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렇지만 중국은 비자 신청하러 서울에 있는 비자 센터를 직접 방문해야만 했기 때문에 아웃입니다)

게다가 토론토 공항에서 미국으로 넘어가려고 탑승수속 밟는데 전산 오류가 있는 것 같다며 확인이 필요하다고 기다리랩니다. (esta가 국토교통부 전산으로 안 넘어온 것 같다나 뭐라나 하셨는데 지금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ESTA 허가서 사본을 출력해와서 그나마 수월한 편이었지만 그럼에도 1시간 반 가까이 대기해야 했습니다. 직원 분이 항공사랑 어디 센터랑 계속 전화하고 전화하고 전화하고 혹시라도 거절될까, 비행기 시간이 지나버릴까 그냥 긴장하는 것밖에 할 수 있는게 없고 그리고 본인 근무시간이 끝났는지 갑자기 그냥 가버림.. 교대한 직원 분에게 상황을 다시 설명해야 하니 답답합니다. 공항에 3시간 일찍와서 망정이었지 하마터면 비행기 못 탈 뻔 했습니다.

toronto pearson airport

뿐만 아니라 보안 검사도 빡세게 하고 입국 심사 때도 정말 세세하게 다 물어봅니다.공항에 3시간 일찍 가도 esta 문제 해결하고 오래도 걸리는 보안검사랑 입국심사 다 마치고 탑승 게이트 도착하니 탑승까지 얼마 남지 않았었습니다. 만약 미국에 가시려거든 이 정도로 여유로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일찍 가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맨해튼 시티 투어 중 발견한 벽화입니다. 세상이 어찌 이리 되었을까요.

stop wars

계획없는 휴학을#

25-1학기에 휴학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게임 개발을 매진하고자 휴학을 했으나 25-1학기 개학일이 지나기도 전에 팀이 터져버렸고 게임 개발을 하겠다는 명분이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등록금 납부일이 지나버렸던 터라 휴식이라던가 개인 공부 같은 합리화를 위한 변명만 덕지덕지 붙어버렸습니다.

특정한 무언가를 위해 휴학을 한 것은 아니었던지라 넘쳐흐르는 시간에 금방 나태해지더군요. 오후 2시에 기상하는 기적같은 수면 패턴을 보이자 4월 초부터는 학교에 나가 수업을 듣기로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청강을 하는 겁니다. 집이 학교와 가깝기 때문에 통학에 어려움이 없고 그냥 평소처럼 학교 가듯이 등교하면 되는 겁니다. 듣고 싶은 타과 수업 교수님께 메일로 수업을 듣고 싶다 말씀드리니 흔쾌히 승낙해주셨습니다.

허락을 받은 수업도 있지만 사실 몇몇 과목은 즉흥적으로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나머지 사전에 메일로 허가를 받지 않은 채 그냥 수업하는 강의실에 슬그머니 앉아서 수업을 들으려 했습니다. 강의실에 슬그머니 앉아 있잖아요? 바로 들킵니다. “못 보던 얼굴이네요~? 학생 학번과 이름이 어떻게 되죠?” -> 바로 당합니다. (수업 중에 딴짓하면 안되는 이유를 체감했습니다. 교수님들은 진짜로 누가 누군지 다 아십니다..) 그래도 다행히 제가 들어간 수업은 교수님들이 웃으시면서 받아주시덥니다. 무례한 행동이었을텐데 좋게 넘어가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시간표가 있는 휴학생을 아십니까?

재학 신분이 아니기 때문에 LMS 상에 청강생으로 등록되지도 않습니다. 당연히 출석의 의무가 부과되지 않고 교수님께서 LMS에 학습 자료를 올리셔도, 같이 수업 듣는 학생에게 보내달라고 부탁하지 않는 이상, 제가 그것을 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감사하게도 수업자료를 통으로 메일로 보내주신 교수님도 계셨지만) 그렇다고 교수님이 저를 따로 챙겨주게 된다면 그것은 정규 재학 중인 다른 학생이 마땅히 받아야 할 관리나 수업 시간을 제가 뺏는 셈이 되기 때문에 조금 소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되덥니다.

사실 이 때의 휴학은 조금 후회가 됩니다. 시간을 잘 활용한 것도 아닐 뿐더러, 너무 게으르게 시간을 쓰는 것 같아 2학기 때 복학했습니다. 때문에 3학년 1학기 권장과목을 안 듣고 바로 2학기 과목으로 직행을 해버려서, 후술하겠지만, 이후 커리큘럼이 많이 꼬이게 됩니다.

도강/청강. 성적에 얽매이지 않고 지식을 탐하는 책임없는 쾌락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츄라이해보십시오.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공부가 좋지만 시험은 싫은 것 같네요 (=설렁설렁 공부하겠다는 뜻)

나는 떡을 썰테니 너는 글을 쓰거라#

4월부터 서예를 배우고 있습니다. 원래부터 서예에 관심이 있었지만 게임 만든답시고, 또 동기들과 노느라 뒷전이었습니다만 어느덧 취미생활을 하나 가지면 좋겠다 싶어졌고 또 그것이 컴퓨터와 관련이 없었으면 했습니다. 그래서 냅다 서예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우리 학교에는 ‘양현재’라는 서예 동아리가 있습니다. 이 동아리는 졸업하신 대선배님께서 매주 1회 강습 요일마다 오셔서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휴학도 했겠다 시간을 꽤 투자했습니다. 그 덕에 지금은 글씨 흉내를 내는 글씨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시간을 투자하면 (공부 빼고) 뭐든 됩니다. 서예하는 사람들 특징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자기 글씨 못 썼다고 투정부립니다. 근데 지금은 저도 글씨 구리다고 투정부려요.

아쉽게도 아직 불 끄고 글 쓰는 재주는 없습니다

사진은 왼쪽부터 6월, 7월, 8월, 9월, 11월에 쓴 글입니다. 이렇게 보니 처음 쓴 것에 비해 꽤 발전한 것 같습니다. 4월에 처음 입부해서 붓을 들었을 때만 해도 기본 획도 제대로 못 그어서 엉망진창이었는데 지금은 나름 ‘글자’를 씁니다. (물론 그렇다고 제가 쓴 글씨가 예쁘지는 않습니다)

2학기부터는 복학하고 점차 시간을 못 들이다 11월 중순부터는 붓을 놓아버렸습니다. 지금이야 어느 정도 해야할 일이 마무리되었고, 방학 동안에도 강습을 열기 때문에 종종 가겠지만 방학 중에는 학부연구생 프로그램 중이라 그것도 또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그럼에도 여기서 끝내지 않고 서예를 계속 해나가고 싶습니다.

서예박물관

서예 전시도 보러 갔네요

게임 동아리#

게임동아리에서 활동한 지도 3년입니다. 23년에 대학에 입학하면서 곧장 ‘IGDC’(Inha game development club)에 가입해서 활동을 했지만 이후로 동아리 이름도 바뀌고 동아리방도 잃고 사람 사이에 관계도 틀어지고 우여곡절이 많았던, 그렇지만서도 아직까지 애정이 있는 동아리입니다.

그냥 23년 때에는 부원끼리 모여서 대회도 열심히 나가고 허구헌 날 대난투나 하고 참 즐거웠는데 어느새 26년이 되었고 아는 사람들도 흩어지고 그때 있었던 선배들은 슬슬 졸업을 하시더군요. 시간이 흘렀음을 느끼게 해주는 나쁜 동아리입니다.

이 동아리 운영진을 꽤 오래 했지만 아직까지도 얼레벌레 굴러가는 모습이 웃프기만 합니다. 뭐, 잘 굴러가면 그게 게임 개발 동아리겠어요? 회사지. 운영진 역할도 후배들에게 넘겨주고 세대 교체가 되어야 하는데 후배들이 영 못 미덥나 봅니다. 내년에 교환학생을 가는 동안에는 제가 어떻게 봐주지를 못하니 그 사이에 일이 터질까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입니다.

게임 개발하기#

지금도 게임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6월에는 ‘TRUMPvsCHESS’를 개발하여 ‘게임 콘테스트(커피한잔의여유)‘에도 참가하고 itch.io에 배포도 하였습니다. (개발한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글에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 만든 게임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라 감회가 새롭습니다만, 반대로 지금까지 해온 것들에 대해 ‘왜 완성까지 도달해본 적이 없었는가’라는 질문이 스스로에게 돌아옵니다.

26년에도 게임 개발을 계속 할 지는 확신이 안 서지만, 아무래도 게임을 만드는 것은 즐거우니 어느새 유니티를 켜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지 않을까요?

참, 9월부터는 Team DiKi에서 ‘길드림’이라는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26년 1분기 중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ᴗ-)✧

PS#

올해는 진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IUPC에서 9등을 차지했고 (휴학생이라 수상은 못했지만) Solved.ac의 경우도 지금은 1591점으로 (2026-01-04 기준) 플래티넘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내년 1월 중에는 승급을 할 것 같습니다.

Platinum V 승급까지 -9

PS를 조금 해왔던 덕분에 2학기에 수강했던 ‘문제해결기법’ 과목을 날먹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 IUPC에 다시 수상권에 들고 싶은 욕망이 있지만 지난 IUPC에는 고수분들이 오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실력이 없었음에도 9등을 먹을 수 있었고, 그리고 그 사이 문제 풀이를 게을리 해서 다 까먹기도 했고 26년 IUPC때에 제가 일본에 있을 예정이라는 점 때문에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쉽네요, 상 한 번은 타보고 싶었는데 언제 가능하지..

교환학생 준비#

저는 대학생 신분으로서 누릴 수 있는 특권 중 하나로 ‘교환학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다니면서 교환학생을 안 가보기에는 좀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저는 평소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았고 일본어 자격증 N2급도 소지하고 있어 일본으로의 교환학생 최소 지원 요건을 갖추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지원을 했습니다. (우리 학교와 협정을 맺은 일본 대학에는 N3급도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이 몇 있으나 대부분 최소 요건을 JLPT N2로 놓고 있습니다)

지난 25-1학기를 휴학한 채로 또 26-1학기를 교환학생을 가버린다면 1학기에 들어야 할 전공과목을 두 번이나 패스한 셈이 되기 때문에 커리큘럼이 상당히 꼬이게 되어서 사실 26-1에 가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26-2학기에 가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라도 좋지만 그럼에도 ‘한 번 넣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N2급 턱걸이 + 좋지 않은 학점을 믿고(?) ‘어차피 안 붙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나름 상위권 대학으로 지망을 넣었으나,, 덜컥 2지망 대학에 붙어버려 조금 난처한 상황이긴 합니다. 돌아오면 제대로 꼬아놓은 커리큘럼 해결해야 해서 머리 좀 쥐어싸매겠지만, 그게 지금은 아니니까요ㅎㅎ
저 26-1에 신슈대학으로 교환학생 갑니다!!

물론 교환학생을 간다고 그냥 보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11월부터 12월까지 교내 국제처 왔다갔다 하랴 대상 학교에서 달라는 서류 준비하랴 교환학생 정보 찾아보랴 신경 쓸 게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탓에 조금 바쁜 시기를 보냈습니다. 두 달 내내 매주 뭘 달라고 연락이 와서 심지어는 기말시험 보면서도 서류 준비해야 했습니다..

25년에만 두 달 동안 교환학생 준비를 했는데요, 사실 해를 넘긴 26년 1월,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까 두 시간 전에 일본 재류자격 신청 넣었어요.. 서너 달 가까이 준비해서 다섯 달 교환학생 다녀온다니 수지가 좀 안 맞는 것 같지만 어쩌겠습니까, 절차가 그렇다는데.

암튼 교환학생 준비과정에 관해서도 뭔가 끄적일 게 많을 것 같아 준비과정 + 교환학생 일기까지 해서 시리즈로 써볼까 합니다. 혹시나 나중에 준비과정 글이 다른 누군가의 교환학생 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교환학생 다녀오면 보고서도 제출해야 한대서 미리미리 기록해놓으면 제게도 나중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짧은 이야기들 ~

공연보러 다니기#

올해 하반기에 유독 공연을 많이 보러 다녔습니다.
10월에는 뮤지컬 위키드, 11월에는 미쿠 엑스포, 12월에는 로젤리아 내한 공연과 히나코 단독 라이브(일본) 총 4개입니다. 풍요로운 문화 생활을 즐겼지만 그 대가로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탕진하다시피 했습니다.

그래도 즐거웠으니 만족합니다.

혼자 일본 여행하기#

12월 27~31일,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해외 여행을 많이 다녀본 편이지만 저 혼자서 다녀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당초 여행 계획부터 히나코 단독 라이브가 목적이었지만 1박 2일로 띡 다녀오자니 아쉬워 며칠 더 연장해서 센다이까지 다녀오는 여행일정을 만들었습니다. 혼자 다녀오려니 심심하겠다 싶었는데 웬걸 지금까지 여행 중 가장 다사다난한 여행이었습니다. 무사히 여행을 마쳤으니 웃으면서 이런 소리 하는거지 당시엔 꽤 기운빠지는 일이였네요. 이 이야기를 저 혼자 간직하기는 아까워 시간이 나는 대로 여행기를 써볼 계획입니다.

이바라키발 인천행 에어로케이

내년에는 뭘 할까#

2월까지 동계방학 학부연구생 프로그램을 합니다. 이것도 뭔가 쓸 거리가 생긴다면 좀 끄적여 보겠습니다.
그리고 4~8월까지 교환학생이 예정되어 있네요. 한국어로 들어도 무슨 소리인지 모를 내용을 일본어로 수강해야 한다니 생각만해도 눈앞이 컴컴해지지만 어떻게든 되겠지요?

2학기에는 휴학을 할 지 복학을 할 지 고민 중입니다. 복학을 하더라도 들을 과목이 별로 없어 교양 위주로 들을 것 같긴 한데 아직은 모르겠네요.

 

2025년 올 한 해에도 감사했습니다. 2026년에는 어떤 일들이 저를 기다릴까요?
2026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내년에 만나요!

2025년 회고
https://blog.ariel.moe/posts/2025-review/
저자
하얀비
게시일
2026-01-04
라이선스
CC BY-NC-SA 4.0